마르마르는 엄마들의 "있으면 좋겠다"라는 마음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.
마르마르 턱받이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동그란 모양입니다.
이 형태는 귀여움뿐만 아니라 아기 친화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.
어떠한 방향에 아기의 머리가 향햐여도 반드시 침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입니다.
이름을 자수로 새길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의 특별한 턱받이로도 가능합니다.
턱받이 이외에도 양복처럼 보이는 앞치마와 브루머, 레그 워머 등
엄마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아기를 귀엽게 보여주는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.
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선물.
마음이 담긴 선물은 받는 사람은 물론
준 자신도 행복하게 해줍니다.
갓 태어난 아기와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에게
최고의 선물을 보내 도움이 되어드립니다.
마르 마르에서는 그 순간이 더욱 특별한 것이되도록,
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